최영은 작가, “저는 사회 초년생으로서 피카디리미술관 작가로 들어올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여기서 K아트프라이즈, 흑피옥 전시, 앙데팡당전에 참가하면서 정말 다양한 작가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아리야 56 앙데팡당 미술그룹에 들어가게 되면서 정말 가족적이고 따뜻한 분들과 미술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회초년생으로 사회생활을 이제 막 시작을 했는데 이렇게 여러 가지를 지원해 주시는 회장님과 관장님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토론되었다.
이순선 피카디리국제미술관 회장은 저희 미술관에서는 작가들이 자기 표현과 국제사회로의 진출을 돕기 위해 기업과의 연결을 추진하고 항상 작가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도울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한정 기자 merica2@hanmail.net
출처 : 아트코리아방송(http://www.artkorea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