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선 유빈문화재단 이사장은 수상소감에서 “원래 체육을 오래동안 전공했었는데 미술, 문화, 체육에 관계된 일을 해보고자 해서 유빈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청소년과 작가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이들을 해외로 진출시키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해보자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고 말했다.
이순선 회장은 유빈문화재단을 이끌면서 피카디리국제미술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한정 기자 merica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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