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피카디리미술관은 작가 여러분을 위한 발판이 되고 해외진출을 비롯한 작가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작가들이 자기 역량을 발휘하는데 앞장 서고 국내 시장을 비롯한 해외로 진출하는데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이어진 질문에 이순선 회장은 “피카디리미술관이 장기적으로 작가를 위한 프로젝트로 앙데팡당전을 비롯한 K아트프라이즈 및 여러 가지 앞으로의 발전에 지원해 주실 분들을 청담동점에서 계속 만나고 있고 분주하다 보니 몸에 무리도 오고 해서 불참했지만 앞으로 5월 안에 어느 정도 일이 정리되면 청담동점에서 토크쇼를 진행하면서 청담동점을 소개할 예정이며 저희 피카디리미술관과 같이 하신 작가분들은 자부심을 가져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한정 기자 merica2@hanmail.net
출처 : 아트코리아방송(http://www.artkorea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