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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이승근 Art Story, 흑피옥과 현대미술 ‘양원철 이신애 작가’ 초청 인터뷰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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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제18회 이승근 Art Story, 흑피옥과 현대미술 ‘양원철 이신애 작가’ 초청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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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종로 3가에 위치한 피카디리 국제미술관(관장 이승근)에서는 2020년 03월 14일 토요일 오전 제18회 이승근 Art Story에서는 “피카디리아트프라이즈 ‘양원철 이신애 작가’ 초청” 인터뷰가 국제미술관에서 이승근 관장과 문총련 박동위원장의 진행으로 시작되었다.

 

 

 

이승근 피카디리국제미술관 관장은 “오늘 내면추구를 하시는 두분의 작가를 모셨는데요. 오신 작가분들은 뒤에 현수막에 ‘흑피옥과 현대미술’이라는 전시를 진행하고 있는데 흑피옥은 고대 유물로서 많은 미스테리와 수수께끼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현대미술과 만나게 되면 상상 속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현대미술 작가분들을 모셨고요. 두 분은 이번 전시 출품 작가분들입니다.”라고 작가들을 소개했다.

이어 “양원철 작가는 연(연꽃)을 그리고 계시는데 연은 감상자들이 느끼기에 종교에서 보면 상당히 상징과 의료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연은 진흙탕 속의 어려움 속에서 마지막 뿌리를 내리고 ‘천계’, 하늘의 꽃을 피우는 상징성이 사바세계의 어렵고 고난의 힘든 길을 극복하고 영적 진화가 되어 있는 그런 모습으로 연꽃을 피운다는 뜻에서 연을 그린다는 것은 의미가 남다르다.” 평했다.

이신애 작가는 “인문화에 초점을 맞춰서 마지막에 ‘화룡정점’으로 눈을 탁 찍어 마무리 하신다는데 의미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전체 그림을 그려나가는 방법에서 보면 인물을 구상이지만, 배경은 추상성을 넣어서 ‘몽환’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몽환이라는 표현보다도 ‘초현실적인 부분을 이끌어 낸다.’로 보고 싶은데 왜냐하면 현대에서 공상 영화를 보게 되면 예전에는 몽환이라고 했지만, 실제로 과학에서 초현실 적인 현상을 다뤘는데, 기계문물이 그것을 다 만들어 냈거든요. 그래서 미래세계를 과학으로 쫒아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작품에서는 작가적인 초현실적인 상상력을 불어넣고 있는 인물작가다.”라고 평했다.

 

 

 

양원철 작가는 피카디리 2019아트프라이즈(출품), 앙데팡당KOREA2019출품(특선), 대한민국미술대전 2회 입선(1984, 85년), 한.일(광주.전남-가고시마)교류전 26회 출품, 세계열린미술 우수작가전(국내.국제전)초대출품, 한.중 현대작가 전 출품, 광주비엔날레기념 한국중진작가 초대출품, 대한민국미술대전 및 각 지방미술대전 심사위원역임,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무등미술대전 초대작가, 현)한국미협. 청동회 한울회, 청조회, 피카디리미술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신애 작가는 개인전 및 초대개인전 26회(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미술관, 아트피플AP갤러리, 아트리에갤러리, 갤러리중, 단원미술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삼현갤러리, 나다갤러리, 안산향토사박물관, 서울시의회갤러리, 중국서안 양보루미술관, 중국 섬서성미술박물관 외다수), 해외전 및 단체전 기획.초대전 200여회(일본, 중국, 미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필리핀, 뉴질랜드, 프랑스, 카자흐스탄 외 다수), 현재 (사)한국미협, 안양미협 서양화분과위원장, 한국인물작가회, 한국현대미술 신기회, 서울아카데미회, (사)창작미협, (사)서울미협초대작가, 국제작은작품미술제 운영위원, (사)한국창조미협 이사로 활동 중이다.




김한정 기자
출처 : 아트코리아방송(http://www.artkorea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