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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제44회 이승근 Art Story
'물에 색을 입히는 강익훈 작가 초청 토크쇼'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종로 3가에 위치한 피카디리 국제미술관, 아트코리아방송 미디어센터에서는 2020년 9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제44회 이승근 Art Story '물에 색을 입히는 강익훈 작가 초청 토크쇼'가 이승근 관장과 강익훈 작가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자로 문총련 박동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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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작가는 설명에서 “작품사진 첨부물에 색을 입힌 작품 3장 캡쳐한 작품 3장 본인은 tv 3대로 칼라영상 쇼 진행하고 60분에 1080장 작품 감상 TV 3대 화면이 동시에 10초마다 전환하며 칼라의 오묘함과 신비로운 작품의 자태를 감상하며 클래식 음악을 듣고 보는 칼라 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동 위원장이 강익훈 작가에게 작품을 하게된 경위 과정, 만들게 된 동기를 묻고 강 작가가 답하고 이승근 관장이 보완 설명을 하는 식의 토크쇼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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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인류 최초 물에 총천연색을 입힌 작품으로써 이 세상에 처음 잉태된 작품. 여러 칸으로 구성된 작품은 단일작품을 수십 번 캡처해서 제작한 작품.

앞으로의 비전
르네상스 즉 문예 부흥 이후 별로 특별함 없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작금에 제2의 문예부흥이 대한민국에서 이뤄지는 것이 저의 최종 목표 입니다.
오직 대한민국에만 있는 것, 영원한 미스테리 작품! 인류가 완전포기 한 작품! 유네스코에 등재 될 작품!! 세계최초 동시에 tv3대로 모니터 칼라 쇼!
작품 caption 60x38cm로써 개인소장.

출처 : 아트코리아방송(http://www.artkoreatv.com)